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20

좌불상 2019. 1. 24. 11:01



그렇게 아침마다...





비치에 나와서 둘러봅니다.




할게 없어요..ㅠㅠ




그런데...



오늘은 이 방으로 쫒겨났습니다.







난 전에쓰던 방이 더 좋은데....








이 방은 경치는 좋지만....










에어컨이 작습니다.








그래서 전 지난번 방이 더 좋거든요.






딸래미는 아침을 먹자마자....






지구를 붙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들어와서 쉬네요.








리조트의 옆집 입니다.


주민들이 살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