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졸고
카이는 다 먹고 새끼가 우나 쳐다보더니
바로 가네요
그래서 보니
바로 건너편 바위 틈에서 새끼가 우는 소리가 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 가는데
바둑이가 멀리까지 와 있네요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잘 먹고
새끼들을 부르는데 안오니
바로 갑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가서 중간에 오르면서 밥통 봉지를 가져갈려고 했더니
봉지를 바닥에 놓으면 녀석들이 물어 뜯어서 저 나뭇가지에 걸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