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 마무리를 하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쩜코하고
재롱이가 옵니다.
그런데.........
서쪽에서 비구름이 몰려옵니다.
금방 여기까지 올것 같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바람이 덜 부는 뒷편으로 일단 피합니다.
그렇게 도착 하자마자 비를 퍼붓네요
그래도 쩜코는 비를 맞으면서도 배가 고프니 저러고 있네요.
재롱이는 일단 피신을 하고....
그렇게 한 30분이 지나니 비가 좀 잦아듭니다.
그래서 불러서 후딱 밥을 줍니다.
그렇게 잘 먹는데
또 비가 쏟아 집니다.
그래서 저는 비를맞고 일단 밥을 먹도록 우산을 씌워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잘 먹네요
그리고 다 먹은듯 합니다.
그러더니 좀 있다가
다시 비가 세차게 내리니 가네요
그래서 저도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