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다음날
다시가니
비는 그쳤지만 구름이....
오늘도 안갯속에서 헤매야 할듯...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가니
다행히 둘다 있네요
그나마 비가좀 와서 물이 고여서 통에 받아놓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안개가 심하니 안개비가 내리고....
그렇게 다 먹고
졸린가 보네요
물도 마시고
그렇게 마무리 하고 다시 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