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다음날
다시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헬렐레~~~
그리고 올라 가는데
어젯밤에 비가 많이와서 계곡물이 이렇게...
비만오면 늘 이러니....
이걸 어떻게 건너가라고...
그래도 명색이 도립공원인데 다리라도 놔주지....
할수없이 위로 한참 돌아서
정상에 서니 역시나
그래서 좀 쉬었다가 가는데
헐...
쟂빛이가 여기까지 와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큰바위에 도착해서 좀 더 쉬고
다시 데리고 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둘다 있네요
쟂빛이도 도착하고
그래서 일단 물부터 받아놓고....
밥을 챙기기 전에
어제 비가 많이와서 집이 젖지나 않았나 새끼들을 확인하니
다행히 안쪽은 괜찮네요
그래서 밥을 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