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해가 길어지니 좋네요.
다음날 아침 일찍.....
초롱이가 반가워 합니다.
빙빙 돌며 좋아라 합니다.
제 손을 먼저 물기부터 합니다.
발톱이 커서 제 다리와 팔을 다 할퀴어 버리네요.
밥도 주고.....
손~~ 하면 딱~ 내밉니다.
통 속에 들은 밥을 먹을려고 난리를 치네요.
어린 녀석이지만 발톱이 대단 하네요.
으헤헤헤~~~
이제 갈테니 이따가 보자.......
시무룩....
그렇게 올라가서 ......
백구네 집에 왔습니다.
과연 돌아 왔을련지 일주일 동안 걱정을 했네요.
제발 제발~~~ 하면서 .......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