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카이나 츄바카나 새끼를 낳고나면 젖을 내려고 그러니 한동안은 밥을 많이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좀 쉬는데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그렇게 다 먹고
가길래
비가 더 오기시작 해서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서 부르니
바위틈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내려서 할수없이 바위 아래에 밥을 주니
잘 먹네요
그렇게 주기만 하고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