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미하고도 놀아 줍니다.
어미도 밥도 좀 주고...
주물러 주고.....
초롱이 많큼이나 잘 따르네요.
손~ 하면 척~~~~~~ㅎㅎㅎ
생긴것을 보면
아마 초롱이도 이 가계도의 자식인듯 싶습니다.
그렇게 놀아주다가 초롱이 한테 내려 가는데.....
길가에 한 녀석이 또 보입니다.
그래서 밥을 주었더니 다가오지는 않고
제가 좀 멀어지면 와서 먹네요.
그레서 계속해서 반복을 해 봅니다.
주면 먹으면서 따라오고....
이리와라.....하면 저렇게 앉아있고....
가면 또 와서 먹고.....
계속해서 꼬셔 봅니다.
그런데도 손에서 받아먹지는 않네요.
저렇게 한참을 따라 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