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주차장으로 내려가면서 .....
계속해서 시도를 해 봅니다.
오다 서고.....
밥을주면 먹고.....
받아먹지는 않고.....
한참을 따라오네요.
ㅎㅎ
이녀석도 몇번을 보면 친해질 듯 싶습니다.
그렇게 주차장 까지 따라오더니....
자신의 구역에서 멀어지는지....
다시 되돌아 가더군요.
그렇게 초롱이 한테 오니.....
잉?
어데 시궁창에서 놀다왔나........
온 몸이 ....ㅎㅎ
다리와 머리 그리고 배에있는 시커면 물을....
저에게 다 뭍혀 버리네요...ㅎㅎ
여튼 놀기를 참 좋아 합니다.
그러더니 밥 내놓으라고...ㅎㅎ
그리고 차 있는데로 따라 옵니다.
늘 제가 놀아주다가 갈려고 차 있는데로 오면
저렇게 따라오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