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4
또 밥배달을 나가는데
또 비가 옵니다.
장마도 아니고 우기인가?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그리고 올라가니 전망은 여의도....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보라가 와 있네요
그래서 좀 쉬고
다시 가는데
밥터 부근에 도착하니 어떤 검은 냥이가 휙~ 지나가네요
누구지?
이 근처에선 못보던 녀석인데?
그리고 밥터에 도착하니
카이는 안돌아 왔네요
이사를 간건가?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잘 먹더니
쉽니다.
카이가 없어서 심심한가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