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22

좌불상 2019. 1. 24. 13:13



그렇게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저렇게 물하고 친해지고.....






한국에서 오신 처자분들은 밤을 새고 오시더니....






더운데도 이러고 계십니다.







친구들이 손님맞을  준비를 하네요.






벌어야 살죠.






친구 부인은 이러고 계십니다.







그러다가 딸래미가 나오니..






반가워서...






같이들 이럽니다.






그렇게 놀다가...





저녁이되면 다시 만나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이 되면.....




다시 바다로 나옵니다.







그래...


니네들이 최고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