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24

좌불상 2019. 1. 24. 14:21



그렇게 저녁을 먹습니다.





늘 오던 집이라서...





마음도 편합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전번에 주운 코코넛 열매를 멋지게 안들어 달라고 했더니....






3일만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제 성도 쓰고....







친구들 이름도 넣었습니다.




그렇게 자고 다음날 아침....





새날이 밝았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돈을 쓰십니다.







오늘은 저녁에 집으로 가야하는 날 입니다.







벌써 여기온지 9일이 흘렀네요.






딸래미는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친구 준다고 선물도 사고....







저야 뭐 늘 맨손치기 입니다.





오늘도 마지막으로...





블라복으로 나가서....






시원하게 제트스키를 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