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저녁을 먹습니다.
늘 오던 집이라서...
마음도 편합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전번에 주운 코코넛 열매를 멋지게 안들어 달라고 했더니....
3일만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제 성도 쓰고....
친구들 이름도 넣었습니다.
그렇게 자고 다음날 아침....
새날이 밝았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돈을 쓰십니다.
오늘은 저녁에 집으로 가야하는 날 입니다.
벌써 여기온지 9일이 흘렀네요.
딸래미는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친구 준다고 선물도 사고....
저야 뭐 늘 맨손치기 입니다.
오늘도 마지막으로...
블라복으로 나가서....
시원하게 제트스키를 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