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츄바카가 오고
추투도 돌아와서 잘 있네요
다행히 재롱이도 있고
그래서 뒷편으로 밥그릇을 가질러 가는데
츄바카 새끼 한마리가 여기에 있네요
많이 컸네요
그래서 다시와서
밥을 주니
정신없이 먹어 대네요
이제 배부르니?
이제 다들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놀고
재롱이는 옆에서 자고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역시나 없네요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