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완도

좌불상 2019. 1. 24. 13:28
 

 

떠나온 청산도가 점점 멀리 보입니다.

 

 

 

 

목적지인 완도는 점점 가까히 보이고.....

 

 

 

 

 

오~~

 

쾌속선이 다가옵니다.

 

 

 

 

 

시간상으로 보면 제주도 가는 한일 블루나래호 같습니다.

 

 

 

 

 

 

맞네요.

 

저 배는 속도가 참 빠르죠.

 

제주까지 2시간대 이면 갑니다.

 

 

 

 

 

그리고 작은 섬들을 오가는 배들도 ....

 

 

 

 

 

부지런히 다닙니다.

 

 

 

 

 

어느덧 신지대교가 보이고.....

 

다 왔네요.

 

 

 

 

그렇게 완도에 내려서......

 

 

 

항구 근처에 있는 완도타워를 올라가봅니다.

 

 

 

 

 

먼 거리는 아니지만 날이 더워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항구 전경도 보이고.....

 

 

 

 

 

청산도 갈때 들어오던 제주행 배가 선적을 하고있네요.

 

 

 

 

 

 

점점 더 올라갑니다.

 

 

 

 

 

완도 시내도 보이고......

 

 

 

 

 

 

완도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요녀석 입니다.

 

 

 

 

 

저게 완도타워 입니다.

 

 

 

 

 

길가에는 수국도 피고.....

 

 

 

 



 

높이가 70미터 라고하네요.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었네요.

 

 

 

 

 

타워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여러가지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제주행 배가 출항을 하네요.

 

저 배는 제주항까지 약 3시간 반이 걸립니다.

 

 

 

 

 

무사 항해를 빌어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