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바둑이 하고 껌투는 다 먹고
재투는 여전히 먹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가는데 중간에 녀석들이 보이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다른 녀석들도 부르니
다들 오네요
오늘은 바둑이 새끼도 왔네요
쟂빛이하고 징징이도 잘 있고
그래서 물부터 부어줍니다.
겨울에는 물이 얼어서 물 먹이기가 가장 힘드네요
물통을 양지 바른곳에 놓아두면 좀 녹아서 하루는 먹일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절벽아래로 던저 버리니 그럴수도 없고....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다들 잘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