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들 먹고
앞에서들 놉니다.
그러다가 도 먹기도 하고
쟂빛이는 배부르니 퍼저자고...
오늘은 날이 좀 포근해서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 근처에 가니
오늘은 한참 위까지 마중을 나왔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네 집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좋은데 겨울에는 볕이 잘 안드니 춥겠구나
자..밥먹자
그렇게 다 먹고
좀 놀아주다가
잘 지내라 하고
다시 터벅터벅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