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냥이들 밥 먹는것을 지켜도 보고....
잠시 땀도 식힙니다.
노란 녀석은 꼭 멍멍이 같아서 자꾸 눈길이 가네요.
그렇게 밥 먹는것을 처다보는데..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자동으로 녹네요..ㅎㅎ
이제 거의 먹어가네요.
그래서 저도 슬슬 일어나서....
다시 움직입니다.
몇번을 가 본곳이지만 그냥 한번 더 둘러봅니다.
작은 오두막집에서 태어나셨고....
방 안에는 소품들도 있고...
헛간에는 농기구도 있고...
뒷간은 사용불가 이군요.
사람은 없지만 꽃은 화려합니다.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렇지만 이름 석자는 남아있는 분이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