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25

좌불상 2019. 1. 24. 15:04



그렇게 딸래미를 태우고...





신나게 달립니다.







속도감이 상쾌합니다.








그렇게 타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짐을 챙겨서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공항앞에 도착을 합니다.




늘 노노이가 고생을 하죠.






달래미는 올때 먹은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또 먹네요.






공항직원 친구인 루벤도 나왔습니다.






그렇게 먹고 인사를 하고....






뱅기를 타러 들어옵니다.







게이트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있다가...






올라타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이륙합니다.






그리고 방향을 잡고 상승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