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딸래미를 태우고...
신나게 달립니다.
속도감이 상쾌합니다.
그렇게 타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짐을 챙겨서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공항앞에 도착을 합니다.
늘 노노이가 고생을 하죠.
달래미는 올때 먹은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또 먹네요.
공항직원 친구인 루벤도 나왔습니다.
그렇게 먹고 인사를 하고....
뱅기를 타러 들어옵니다.
게이트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있다가...
올라타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이륙합니다.
그리고 방향을 잡고 상승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