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4주/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3. 1. 23. 15:09

그러자

 

 

조금 있다가 오네요

 

 

 

다들 

 

 

 

무탈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밥 먹을때는 조용합니다.

 

 

 

다들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슬슬 배들이 부른가 봅니다.

 

 

 

라면 달라고?

 

 

 

그래서 조금씩 먹입니다.

 

 

 

그렇게 다 먹고

 

 

 

잘들 놉니다.

 

 

 

추투야....

이제 길이 좀 덜 밀리냐?

 

 

 

쟂빛이는 길 막히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네요

내 배만 부르면 되지 뭐.......그 스타일 입니다.

 

 

 

그렇게 다 먹고 앞에서들 쉽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