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모친과 이모님들/2

좌불상 2019. 1. 24. 15:23
 

 

바다는 시원스레 보이지만...

 

 

 

 

여기저기서 해무가 밀려오네요.

 

 

 

 

 

 

그래서 사진이 이렇네요.

 

 

 

 

선장님이 설명도 해 주십니다.

 

 

 

 

 

멀리 시내도 보이고...

 

 

 

 

 

오동도 선착장에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동백꽃을 봅니다.

 

 

 

 



 

동백꽃이 만개한 시기는 좀 지났지만.....

 

 

 

 

 

그런대로 볼만은 합니다.

 

 

 

 

 

 

그런데 오동도라면....

 

 

오동나무가 많아서 오동도라 했는데

 

왜 오동나무는 한그루도 없고 온통 동백꽃만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