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으로는...
건설된지 오래되지 않은 거북선 대교도 잘 보입니다.
여수항도 보이고...
저 멀리 진남관도 보이네요.
여수시는 지금 보이는 장면이 구도심 쪽이고
저 멀리 산 넘어쪽이 신도시쪽 입니다.
여러대가 부지런히 다닙니다.
케이블카의 바닥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바다가 다 보입니다.
바닥이 투명하지 않게 막힌 것도 있는데 그건 투명한 것 보다
1인당 가격이 7000원 저렴합니다.
즉 일반용은 1인당 13,000원이고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은 1인당 20,000원 입니다.
자산공원 정류장이 보입니다.
저 앞으로 아까 갔던 오동도도 한눈에 들어오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