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모친과 이모님들/4

좌불상 2019. 1. 24. 15:26
 

우측으로는...

 

 

 

 

건설된지 오래되지 않은 거북선 대교도 잘 보입니다.

 

 

 

 

 

여수항도 보이고...

 

 

 

 

 

 

저 멀리 진남관도 보이네요.

 

 

 

 

 

 

여수시는 지금 보이는 장면이 구도심 쪽이고

 

저 멀리 산 넘어쪽이 신도시쪽 입니다.

 

 

 

 

 



 

여러대가 부지런히 다닙니다.

 

 

 

 

 

케이블카의 바닥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바다가 다 보입니다.

 

 

바닥이 투명하지 않게 막힌 것도 있는데 그건 투명한 것 보다

 

1인당 가격이 7000원 저렴합니다.

 

 

즉 일반용은 1인당 13,000원이고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은 1인당 20,000원 입니다.

 

 

 

 

 

자산공원 정류장이 보입니다.

 

 

 

 

 

저 앞으로 아까 갔던 오동도도 한눈에 들어오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