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물도 마시고
거의들 다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놉니다.
아프다..때리지 마라
라면 더 없다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건너편 절벽 눈길로 쟂빛이가 내려옵니다.
등산로는 사람들이 지나가니 저리로 내려오네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도착해서
밥부터 먹네요
그렇게 다 먹이고 한참을 있다가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하니 아직 안올라 왔네요
어제 준 밥은 아직도 남아있고...
그래서 좀 기다리다가 다시 내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