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은 할수없이
여기에서 밥을 먹입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었길래
집으로 가라 하고
다시 갈려고 하니
가지 말라고 울어 대더니
다시 따라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산을 나갔는데도
계속해서 옵니다.
그렇게 내려가서 마지막 쉼터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있으니 저기서 기다립니다.
그래서 간 다음에 밥을 좀 더 먹이고
거의 먹을 무렵에
옆에다가 좀 더 부어주고 먹을때 도망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