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호피가 짜증을 내니 안먹고 저러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먹어라 하니
이제 와서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호피는 다 먹고
만족한 표정 입니다.
이제 쟂빛이도 다 먹고
보라도 다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잘들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 전에 도착하니
바둑이가 바람을 피해서 내려와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껌투가 뭐를 먹고 있길래 보니
누군가가 밥을 한줌 주고 갔네요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니
물을 한참을 마시네요
한 3분을 계속해서 마셔댑니다.
그래서 밥을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