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안올라 온건지 없네요
그런데 어제 부어준 밥은 어제 먹은건지 아침에 먹은건지 다 먹고..
그래서 좀 기다리다가 안오길래
밥좀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는데
중간쯤 내려가다 보니 꼬짤이가 이제서 올라옵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서 밥을 부어주고
그냥 내려가면 밥도 안먹고 따라올것 같아서
다 먹을때 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내려가니
또 따라옵니다.
그렇게 산을 나가서 내려 가는데
저렇게 오다가
길가에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으니 안오네요
그래서 마지막 쉼터에 도착해서 좀 쉬고 있는데
산으로 돌아오는 건지 옵니다.
그리고 앞에서
놀다가
옆에서도 쉽니다.
그렇게 좀 있다가
밥을 좀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