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모친과 이모님들/5

좌불상 2019. 1. 24. 15:27
 

그리고...

 

 

 

바로 아래로 여수항도 보입니다.

 

 

 

 

 

좌측으로는 여수 박람회를 했던 자리도 보이고...

 

 

 

 

 

자산공원 쪽은 급경사의 산을 올라와서 케이블카를 타야 하기 때문에

 

저렇게 엘레베이터도 설치를 해 놓았습니다.

 

타고 올라가시면 편합니다.

 

 

 

 



 

자산공원 전망대도 보이고...

 

 

 

 

 

 

그렇게 구경을 하고 다시 출발을 하여...

 

 

 

 

 

 

오늘의 숙박지 돌산도의 가장 아래인 향일암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오늘 잘 숙소 방에서 찍은겁니다.

 

예전에 아버님이 살아 계셨을때는 같이 오셨었는데

 

이제는 안계셔서 같이 못오셔서 어머님의 마음이 좀 그럴것 같습니다.

 

 

 

 

 

숙소가 좀 높은 지대에 있어서 앞으로 이런 전망이 펼쳐집니다.

 

 

 

 

 

저 작은 동산위에도 펜션이 있습니다.

 

 

 

 

 

그렇게 숙소에 여정을 풀고 나와서....

 

 

 

 

 

향일암을 올라 갔습니다.

 

 

계단이 많고 가팔라서 어머님과 이모님들께서 아주 힘들게 올라가셨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