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신나게 먹고
바둑이는 다 드시고
껌투도 다 먹고
물도 마십니다.
그때
츄바카가 오네요
바둑이는 아마도 지 새끼인줄 아나 봅니다.
그런데
녀석들도 선거를 하나 3자 회의를 하네요
뭐 서로 지가 잘났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이나 먹으면서 싸워라 하고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가는데
계단위에 꼬롱이가 앉자 있네요
그렇게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징징이만 올라오네요
재롱이하고 추투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