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역시나
껌투는 오자마자
발바닥에 늘러 붙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갈길이 멀고 힘들구나...
제가 안가면 저렇게 기다립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껌투는 늘러붙기 바쁘고
바둑이는 늘 의젓 합니다.
알았다고....좀 기다리라고...
그리고 밥을 챙겨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나마 아침기온은 아직은 차거워도 낮에는 기온이 오르니 저도 훨씬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