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쉬는데
잠시 자기도 하네요
그렇게 쉬고 다시 갑니다.
그런데 힘이 부치나 자꾸 쉽니다.
그래서 좀 가다가 한번 더 쉽니다.
이제 거의왔다
그렇게 좀 쉬고
다시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배고픈가 보구나
자..여기서 먹어라
그렇게 주고
전 옆 벤치에서 잠시 눕습니다.
그렇게 좀 지나고 나니
다 먹었네요
그러더니
저기서 자네요
그래서 밥터에 가서
밤좀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