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4주/산냥이 소식/11

좌불상 2023. 3. 21. 15:37

그렇게 쉬는데

 

 

잠시 자기도 하네요

 

 

 

그렇게 쉬고 다시 갑니다.

 

 

 

그런데 힘이 부치나 자꾸 쉽니다.

 

 

 

그래서 좀 가다가 한번 더 쉽니다.

 

 

 

이제 거의왔다

 

 

 

그렇게 좀 쉬고

 

 

 

다시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배고픈가 보구나

 

 

 

자..여기서 먹어라

 

 

 

그렇게 주고

 

 

 

전 옆 벤치에서 잠시 눕습니다.

 

 

그렇게 좀 지나고 나니

 

 

다 먹었네요

 

 

 

그러더니

 

 

 

저기서 자네요

 

그래서 밥터에 가서

 

 

밤좀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