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부르면서
한 10분을 기다려도
안오네요
그래서 가자하고
데리고 갑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많아서 가다가 피하느라고 시간이 더 걸리네요
그렇게 가다 쉬다를 반복 합니다.
오늘은 천천히들 오네요
바둑이는 새끼가지 배어서 힘에 부치나 봅니다.
이제 막바지 절벽만 오르면 되는데
바둑이가 힘든가 자꾸 쉽니다.
그렇게 쉬다가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물그릇이 비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