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잘 먹고 쉽니다.
날이 더워지면 밥을 확실이 덜 먹네요
그렇게 물도 마시고
잡니다.
그러다가 더 먹기도 하고
그렇게 거의 마무리가 되어서 내려 갈려고 하는데
이런...
꼬짤이가 또 올라 왔네요
그리서 일단 밥을 먹이는데
배부르게 먹이면 내려갈때 힘들어 하길래 반만 먹이고
짐을 챙겨서
데리고 내려갑니다.
그렇게 가다 쉬고를 반복하며
중간에 와서
좀 더 쉽니다.
그렇게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