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0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이젠 날이 많이 포근해 졌습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좀 쉬고 다시 가는데
큰바위에 오르기 전에 누가 웁니다.
그래서 보니
보라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렇게 큰바위에 도착해서
좀 쉬었다가 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잠시 쉬고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혼자서도 잘 견디는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잘 먹고
물도 마시고
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