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5주/산냥이 소식/17

좌불상 2023. 3. 30. 15:19

껌투는 자기것을 먹다가

 

 

꼭 저렇게 어미것을 뺏어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조금 더 먹더니

 

 

 

자러 가네요

 

 

 

껌투도 물을 마시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추투하고

 

 

 

츄바카 하고

 

 

 

재롱이가 있네요

 

 

 

요즘에 징징이는 또 안보이네요

 

 

 

오늘도 역시나 물그릇과 밥그릇은 사라지고....

 

 

 

그래서 다시 만들어서 물을 부어주고

 

 

 

밥을 챙깁니다.

 

 

 

그리고 먹입니다.

 

 

 

잘들 먹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