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투는 자기것을 먹다가
꼭 저렇게 어미것을 뺏어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조금 더 먹더니
자러 가네요
껌투도 물을 마시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추투하고
츄바카 하고
재롱이가 있네요
요즘에 징징이는 또 안보이네요
오늘도 역시나 물그릇과 밥그릇은 사라지고....
그래서 다시 만들어서 물을 부어주고
밥을 챙깁니다.
그리고 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