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2주/산냥이 소식/6

좌불상 2023. 4. 3. 15:54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었네요

 

 

 

나는 다시 가야한다

 

 

 

그래서 밥을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가서 둑이 터 중간쯤 가니

 

 

 

껌투가 오더니 발라당 부터 합니다.

 

 

 

그만해라

 

 

 

흙 다 묻는다....

 

 

 

어휴...

 

 

 

그렇게 다시 데리고 가서

 

 

 

막바지 절벽을 올라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만 하라고...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