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참을 먹길래......
밥을 더 부어주고.....
이정도면 내일 까지는 먹겠네요.
그러더니 물을 마십니다.
물도 많이 마시네요.
그러더니 이제 배가 부른가.....
저렇게 앉아서.....
배가 부른지 좋아서 웃네요.
배가 부르니 자주 웃네요..ㅎㅎ
그래서 저도 더 놀아주고 갈려고
여기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그렇게 먹는데 멍멍이도 먹고 싶은가봐요.
자꾸 냥냥 거리며 달라고 하갈래 주니....
잘 먹네요.
냥이들은 의외로 라면을 잘 먹어요.
한번주고...두번주고.....
또 달라고 하고.....
제가 먹을것을 거의 반을 먹어버리네요.
그리고서 좋아라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