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 또 보자....했더니.....
좋다는 듯이 웃네요.
그래서 한번 더 만져주고.....
초롱이 한테 옵니다.
저 멀리서부터 봐도 알아서 그런지 꼬리를 칩니다.
또 신이 났어요...ㅎㅎ
잘 있었냐고 만져주면.......
손을 어지간히도 물어 댑니다.
저러다가 펄쩍 뛰어 오르고....
초롱이 하고 놀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ㅎㅎ
주는밥도 잘 먹고....
그렇게 놀아 주다가 다시 움직일 준비를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