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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주/산냥이 소식/11
좌불상
2023. 4. 13. 15:19
그래서 천천히 갑니다.
갈길이 멀구나...
잘들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절벽을 오르는데 바둑이가 힘겨워 하네요
그렇게 밥터에 도착하고
녀석들도 다 도착을 했는데
비러머글...
누가 또 물통을 버려 버렸네요
물통을 고정시켜 놓았던 돌들도 다 차 버리고....
어떤 손 모가지 인지....
그래서 옆에다가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챙깁니다.
그리고 주니 잘들 먹네요
그렇게 오늘은 배가 많이 고팠는지
아주 많이들 먹네요
그리고 물도 마시더니
또 먹네요
열심히들 먹습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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