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3주/산냥이 소식/13

좌불상 2023. 4. 13. 15:21

그런데

 

 

역시나 여기 물통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추투도 오늘 많이 먹네요

 

 

 

그렇게 먹고 물을 마시더니

 

 

 

앞에서 쉽니다.

 

 

그때

 

 

1시간 만에 재롱이가 오네요

 

 

 

그리고 밥을 먹는데

 

 

 

재롱이도 배가 점점 더 불러 오네요

 

 

 

그래서 한참을 더 있다가

 

 

 

잘들 지내라 하고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역시나 없네요

 

그래서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