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9

좌불상 2019. 1. 25. 10:36

 

그렇게 열심히 갑니다.

 

 

 

 

바닷물에 비치는 햇살이 금가루를 뿌려 놓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파도도 잔잔하고...

 

 

 

 

 

 

갈매기들도 힘이든지 쉬어 갑니다.

 

 

 

 

 

 

열심히 갑니다.

 

 

 

 

 

이제 섬을 거의 반바퀴 돈겁니다.

 

 

 

 

 

 

보면 볼수록 멋진 경관입니다.

 

 

 

 

 

바다 아래로는 수천미터의 솓아오른 산이 있을테고....

 

 

 

 

 

그 위 물 위로 조금 올라온 봉우리가 울릉도이죠.

 

 

 

 

 

힘차게 나갑니다.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 입니다.

 

 

 

 



 

갈매기들도 다시 날기를 시작합니다.

 

 

 

 

 

 

나좀 태우고가면 안되겠니?

 

 

 

 

 

 

 

섬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경관이 더 멋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