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갑니다.
산세들이 멋집니다.
드디어 다와가네요.
멋지네요.
저 꼭대기를 올라가보고 싶네요.
공암...일명 코끼리 바위를 지나고 있습니다.
주상절리가 멋지네요.
송곳니 처럼 생겼다 해서 송곳바위이죠.
코끼리가 코를박고 있는 모습 입니다.
서서히 해는 지고있습니다.
부지런히 지나갑니다.
이쯤해서 저도.....
목을 좀 축여야죠.
멋진 경치에 카~s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갈매기들도 잘 따라옵니다.
삼선암을 지나가네요.
역시나 경치는 북쪽이 멋집니다.
바위가 세개가 있다고 해서 삼선암이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