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11

좌불상 2019. 1. 25. 12:18

 

 

계속해서 갑니다.

 

 

 

 

산세들이 멋집니다.

 

 

 

 

 

드디어 다와가네요.

 

 

 

 



 

멋지네요.

 

 

 

 

 

저 꼭대기를 올라가보고 싶네요.

 

 

 

 

 

공암...일명 코끼리 바위를 지나고 있습니다.

 

 

 

 

 

주상절리가 멋지네요.

 

 

 

 

 

송곳니 처럼 생겼다 해서 송곳바위이죠.

 

 

 

 

 

 

코끼리가 코를박고 있는 모습 입니다.

 

 

 

 

 

서서히 해는 지고있습니다.

 

 

 

 

 

부지런히 지나갑니다.

 

 

 

 

 

이쯤해서 저도.....

 

 

 

 

 

목을 좀 축여야죠.

 

 

 

 

 

멋진 경치에 카~s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갈매기들도 잘 따라옵니다.

 

 

 

 

 

삼선암을 지나가네요.

 

 

 

 

 

 

역시나 경치는 북쪽이 멋집니다.

 

 

 

 

 

바위가 세개가 있다고 해서 삼선암이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