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9월3주/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3. 9. 12. 14:38

2023-09-12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한숨과 함께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렇게 한발한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보라가 와 있네요

 

 

 

배가 고파서 왔나 보구나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견뎠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많이 마시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 마무리 합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