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좀 기다려라...
날이 추워서 잘 안불는다....
그렇게 바둑이는 설거지 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츄바카를 쳐다보네요.
그리고 또 핧아먹고....
저렇게 먹는데 츄바카가 추운가 아래로 내려가니...
바둑이도 급하게 따라 내려가네요.
그래서 밥터를 정리해 줍니다.
라면도 숨겨놓고....
물도 놓아주고....
몇개는 가지고 가다가 바둑이 밥터에 저장해 두어야겠네요.
그리고 언 물은 이렇게 바위틈에 놓아둡니다.
그럼 햇볕에 녹으면 물이 좀 고이거든요.
그렇게 정리를 해 주고나니...
얼음이 살살 녹으면서 물이 좀 고입니다.
그럼 조금이라도 마실수 있거든요.
그리고 저도 추워서 바로 갑니다.
그렇게 가다가 공터에서 좀 쉬고....
부지런히 가서...
바둑이 밥터에 도착을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