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6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갑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정상에 섭니다.
그나마 한 여름 더울때 보다는 낫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오네요
혼자서도 잘 견디는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먹입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물도 마십니다.
참 맛있게도 마신다.
그리고 쉽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좀 가다보니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껌투도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