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포즈.....
바둑이는 아직도 먹고 있고....
사람들이 지나가면 움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이제 배가 부른가
옆에 앉아서
졸린가 보네요.
그러더니 저를 보라고
눕더니
재롱을 떠네요.
뒹굴고
좋은가 보네요.
그래서 아직 물을 안먹었길래
목을 잡아서......
바둑이는 제가 잡아서 안아도 가만히 있어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