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16/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1. 16. 14:55

 

그리고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꼬롱이는 저기에 숨어서 안오고....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껌투는 다 먹고

 

 

 

다들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주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다들 오네요

 

 

 

쟂빛이도 바로 따라 오네요

 

 

 

먼지 묻는다....그만하셔

 

 

 

징징이는 이제 다리가 다 나았네요

 

 

 

재롱이도 무탈합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