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4/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1. 24. 15:09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주고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막바지 절벽 아래에서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눈좀 대충 치우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오늘도 바람은 강하지만 그나마 볕이 드니 숨통이 트입니다.

 

 

 

그렇게 다 먹고 물을 마시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