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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냥이 소식
24-1-25/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1. 25. 14:50
2024-01-25
다음날
다시 가는데 아직도 어둡습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정상에는 볕이 들기 시작하고
해가 일어 나셨습니다.
그리고 짐을 챙겨서 끄덕끄덕 올라 갑니다.
발길이 점점 무거워 지네요
그렇게 올라가니 세상이 환 합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껌투하고 보라가 눈치채고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물부터 부어 줍니다.
보라는 껌투가 있어서 좋은가 봅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있는게 보기도 좋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슬슬 마무리가 됩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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