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2-21/산냥이 소식/6

좌불상 2024. 2. 21. 14:39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가자고 기다리네요

 

 

 

알았다고.....

 

 

 

그리고 따라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다 내려가는데

 

 

 

오늘은 먼길을  내려와서 그런지 걷는게 힘들어 하네요

 

 

 

그렇게 내려가서 마지막 쉼터에 도착합니다.

 

 

 

꼬짤이도 몸이 다 젖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좀더 줍니다

 

 

 

그렇게 먹는 도중에도 

 

 

 

비는 하염없이 내리네요

 

 

 

그렇게 다 먹고 쉬길래

 

 

 

좀더 부어놓고 다시 내려가서

 

 

 

비내리는 산을 나갑니다.

오늘은 힘든 하루였네요

 

 

 

다음에....